문화/연예
중도 성향
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죽음… "얼마나 더 죽어야 바뀌나"
여성신문
(영암=여성신문) 이효빈 기자 = "두세 달 후에도 같은 (사망사고)기사 쓰게 될 겁니다.
또 저한테 전화할 거고요."지난 27일 HD현대삼호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숨진 사고를 두고 최국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했던 말이다.
노동계는 당시 사고를 두고 "위험의 외주화가 위험의 이주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청 구조와 이주노동자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10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 전날 영암군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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