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재명 정부 태도가 공급 최대 리스크"…오세훈, 부동산 규제 기조 직격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이 정부가 부동산을 감시하는 새 조직(감독원)을 만들려고 추진 중이다. 한편 부동산 시장은 상가 가격이 40% 넘게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야당은 현 정부의 규제 정책이 시장을 망친다며 정책 변경을 주장하고 있다.
진보 성향:정책 추진의 정치적 장애 — 야당이 부동산감독원 신설을 정치적으로 저지하려 하면서 국민 공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
중도 성향:부동산 시장 악화와 정책 논쟁의 병행 — 상업용 부동산 침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여야의 정책 방향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
보수 성향:규제 위주 정책의 부작용 — 과도한 규제가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으므로 규제 완화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가 주택 공급의 핵심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태도야말로 주택 공급의 최대 리스크"라며 "서울은 더 이상 빈 땅이 남아 있는 도시가 아니다.
외곽으로 도시를 계속 넓혀갈 수도 없다.
결국 기존 도심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편하느냐가 공급의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비 사업을 여전히 이념적으로 바라보고 투기의 상징처럼 인식하는 낡은 시각이 이재명 정부에 남아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규제 하나, 대출 하나, 세금 하나로 눌러보겠다는 처방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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