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권한 있으면 책임도 져야”…인천시 산하 출자출연·민간위탁 노조, 원청교섭 요구"
인천일보
“노동자의 임금은 예산이라는 이름으로 통제되고, 인력 규모는 인천시의 승인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정작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시 산하 출자출연기관과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조합들이 28일 인천시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를 상대로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천의료원지부, 인천관광안내소지회, 아이돌봄인천지부 등 9개 노조가 참여했으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원청교섭 요구 공문을 시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3월10일 시행된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실질적인 지배력과 결정권을 가진 자가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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