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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정 특집] '심장병' 아시아 아이들, 인천서 새 생명 얻다
인천일보
“신이 우리 아이를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온 여섯 살 악졸(Akzhol)의 어머니 제엔꿀(Zheenkul·44)씨는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되찾은 아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수영 선수를 꿈꿀 만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벅찬 심정을 표현했다.여섯 남매 중 막내인 악졸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안고 태어났다.
출생 직후 이런 사실을 알았지만, 어린 나이와 경제적 사정 때문에 수술을 미뤘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아시아권 교류 도시 의료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악졸은 인천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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