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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서트서 같은 노래 5번 반복…코르티스 공연에 쏟아진 ‘혹평’
동아일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단독 투어 콘서트에서 같은 곡을 수차례 반복하는 공연 구성으로 아쉬움을 샀다.
코르티스는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공연을 진행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뮤직 소속의 5인조 그룹이다.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소비되면서 젊은층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데뷔 후 처음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도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비교적 짧은 공연 시간과 셋리스트(공연되는 음악 목록) 등을 두고 뒷말이 나왔다.
보통 아이돌 그룹의 단독 콘서트는 2시간가량 공연한다.
하지만 코르티스의 콘서트는 1시간 40분 만에 끝났다.
특히 특정 곡을 반복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YOUNG CREATOR CREW’(영크크)와 ‘레드레드(RED RED)’를 각각 5번, 4번이나 돌림 노래처럼 부르며 공연을 채웠다.
공연을 다녀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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