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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정원사 마을 2.0' 프로젝트로 골목까지 정원 넓힌다
머니투데이
골목길까지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서울 종로구는 도시 생태계 회복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종로 정원사 마을은 구민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공공가드닝 모델이다.
구는 지난해 6월 청진공원에서 사단법인 생명의숲, 카카오메이커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도심 공공 정원을 가꾸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민간 재원과 전문 역량과 협력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려는 구상이다.
구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북촌, 서촌, 사직동, 청진·인사동 4개 권역에 머물렀던 정원사 크루의 활동 반경을 관내 전역으로 넓힌다.
거점 중심 가드닝을 넘어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공공 정원을 만들려는 취지다.
이를 뒷받침할 '2026년 하반기 종로 정원사 양성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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