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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논란 '7호선 청라연장사업' 前 인천 시 책임자,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개통 지연 논란을 빚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의 지난해 업무 책임자였던 전 인천시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뉴시스는 서울 7호선 청라연장사업을 책임졌던 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4년 12월 시 도시철도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2025년 1월 정식 임용을 거쳐 같은 해 말 명예퇴직했다.
시 관계자는 "(A씨가) '박찬대 인수위 출범 후 억울하다'는 식의 표현을 자주 했고, 최근에는 잠을 잘 못 잤다고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명예퇴직 후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연구원에 취업했다가 이달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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