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없는 무더위…제주·서귀포 18일 연속 열대야
ONP 요약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시설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영덕군의 하수도 시설 점검, 포항시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 그리고 경북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부천시장의 물놀이장 및 택시복지센터 점검이 포함되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하며 현장 상황 관리와 취약 계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과 취약 계층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과 행정안전부의 현장 상황 관리 강화가 강조되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균형 잡힌 접근을 보여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점검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정부의 대응 방안을 상세히 보도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폭염 경보 발령에 주목하며, 안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조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귀포 27.7도, 제주 27.0도, 고산 26.7도, 성산 25.3도를 기록해 주요 해안 지점에서 밤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로써 올해 제주와 서귀포는 18일 연속, 성산과 고산은 14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다만 열대야 기록은 이날 오전 9시까지의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최종 확정된다.
기상청은 27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해안과 서귀포시 동부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 그 밖의 지역도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낮에는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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