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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7억씩 준다는데 일본은?…日언론도 주목한 韓 성과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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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AI(인공지능) 붐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성과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한국의 SK하이닉스·삼성전자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29일 '한국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분배, 키옥시아에 적용하면 1인당 5000만엔(약 5억원)'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업계에서 직원 보상 체계를 손보는 가운데 한국에 이어 키옥시아홀딩스 같은 일본 기업들도 더이상 이런 논의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짚었다. ━키옥시아 주주들 "직원들에게 충분한 보상 해야"━실제 지난 25일 키옥시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한 60대 주주는 "직원들에게 성과를 나누지 않으면 다른 기업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일할 보람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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