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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16년 지문·혈액 보존된 암매장 시신 상태에 깜짝 "놀라워" ('스모킹 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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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KBS 2TV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이 16년간 시멘트 더미 속에 묻혀있던 참혹한 진실을 파헤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모킹 건’ 147회에서는 한 남자의 그릇된 집착이 불러온 잔혹한 비극, '엄마, 나 내일 갈게! -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사건은 지난 2024년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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