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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검침원 김상민입니다’ 나와 문자 주고받던 강도, 김규리 집 침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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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를 저지른 40대 남성과 동일 인물에게 피해를 당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당시 나눴던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 사람, 진짜 제 팬인 줄 알았습니다…스토커의 충격적인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출연했다.이날 서동주는 “2026년 5월 배우 김규리 님 집에 강도가 침입해 큰 사건이 있었는데, 결국 잡힌 그 강도가 연초에 저희 집에 왔던 그 스토커와 동일 인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때 촬영 중이어서 PD님과 표창원 소장님께도 ‘이런 일을 겪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말했다.이에 표창원은 “처음에는 서동주 씨만 겨냥한 스토커인 줄 알았는데 김규리 씨 집에 침입한 강도와 동일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보통 스토커는 특정 대상에게 집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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