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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산 방화 “경찰에 신고하겠다” 말다툼에 시너 뿌려…치료받던 50대 숨져
강원도민일보
지난 23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폭발 사고는 피의자인 70대 A씨가 관리실 측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이 나오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피해자들은 전했다.
당시 관리실에 우연히 들른 주민들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쳤다.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일 주민 B씨는 오전 8시 20∼25분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관리실에서 들려오는 소란을 듣고 그곳으로 향했다.B씨가 관리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내부에는 피의자 A씨를 비롯해 입주자대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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