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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연봉 더 올리고 가야지" 꽃감독의 설득 통했다…KIA 황동하, 상무입단 철회한 이유 [광주비하인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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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ary
LG Twins defeated KIA Tigers 8-2 on June 16, extending their winning streak to three games and solidifying their position near the top of the standings. Both teams' power hitters reached a personal milestone in the same game: LG's Austin Dean and KIA's Kim Do-young each hit their 20th home run of the season,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while competing for the league's home run crown.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금 좋은 자리까지 왔고, 잘하고 있을 때 더 다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돼야한다." KIA 타이거즈 황동하의 갑작스런 상무행 포기, 그 배경에는 이범호 KIA 감독의 애정어린 설득이 있었다.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상무 대신 구단 잔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선택은 선수가 하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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