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최종 합의문 도출"... 트럼프 "곧 서명식 열려"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란 외교부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양국은 서명 후 60일간 추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종전 기대감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긍정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란 외교부의 신중한 입장을 부각하며, '최종 결정 안 내려' '핵심 원칙 양보 안 한다'는 이란의 조건부 태도를 강조해 협상의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중도 성향: 미·이란 양측 입장을 균형있게 보도하고, 양해각서 서명 후 60일 협상 진행이라는 절차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며,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반응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훌륭한 합의', '타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주말 또는 내주 초 서명 가능성을 강조하며 협상 진전을 낙관적으로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 타결이 가까워졌다고 밝힌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13∼14일)이나 월요일(15일)에 MOU 체결 서명식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라며 "최종 조율을 앞둔 만큼 언론은 그 내용에 대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책임 있고 투명한 접근 방식에 맞춰 모든 세부 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대중에게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란 측이 협상 내용을 흘렸다며 격분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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