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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배터리 업계 2분기 성적표 나온다…세액공제·ESS가 실적 방어
전자신문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달아 공개한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와 북미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수익성을 어느 정도 보완했는지가 핵심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SK온)은 오는 30일, 에코프로비엠은 31일 각각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초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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