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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국, '준동맹' 강화…"방산·군사·광물 등 경제안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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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국, '준동맹' 강화…"방산·군사·광물 등 경제안보 맞손"

14일 런던 총리 관저서 양국 정상회담 일본이 영국과 '경제 안전보장에 관한 영일 공동 선언'을 발표하며 '준동맹'급 협력을 재확인했다.

방위산업부터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협력을 강화하면서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안보 네트워크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준동맹이란 법적 구속력이 있는 동맹조약은 아니지만 군사훈련·정보공유·방산 협력 등에서 동맹에 준하는 협력 관계를 의미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런던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 분야 조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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