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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부적절, 대단한 실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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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1일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정말 부적절했고 대단한 실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를 총괄해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당 대표께서 '정권은 짧다'고 했는데 이런 표현은 야당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어제 최고위원회의 경우 지방선거가 끝난 뒤 첫 회의여서 의미가 컸다"며 "내심 진솔한 사과와 반성의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 의미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 대표의 발언 이후) 다 덮어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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