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집권 자민당 "자위대 헌법 명기 개헌 본격 추진"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일본 집권 자민당이 '헌법에 자위대 명기'를 핵심으로 하는 개헌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은 일본 중의원(하원)이 16일 개최한 헌법심사회에서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정안 조문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헌법 9조 1항과 2항에는 전쟁과 무력행사 영구 포기 및 육해공군 전력 보유와 교전권 부인이 적시돼 있다. 일본 헌법이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배경이다.
자민당은 9조 1항과 2항은 유지하면서 '9조의 2'를 신설해 여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중의원 헌법심사회는 개헌에 대한 국민 관심을 환기할 목적으로 NHK를 통해 생중계됐다.
TV 중계는 심사회 심의가 시작된 2011년 11월 이후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집권 여당은 개헌 등 중점 추진 과제에 속도를 내려 하지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참의원(상원)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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