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화, KAI 지분 연말 15.64%로 확대…한화시스템도 5000억 매입
머니투데이
(상보)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5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매입을 결정하면서 그룹 전체 KAI 지분은 연말 15.6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보유율을 기존 11.21%(1093만623주)에서 12.44%(1212만7000주)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 취득한 주식은 119만6377주(1.23%포인트)다.
그룹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90%(965만2845주) △한화시스템이 1.53%(148만7530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가 1.01%(98만6625주)를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약 500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KAI 지분율을 그룹 기준 12%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는데 약 한 달 만에 목표를 완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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