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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앞서다 韓 안세영에 역전 허용'→'결승 진출 실패' 中, '세계 최강' AN '기적의 경기력'에 허탈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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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이 '안세영 매직'에 깜짝 놀랐다.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은 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천위페이(4위·중국)와의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전에서 1시간 18분 혈투 끝에 2대1(21-17, 19-21, 23-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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