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公기관 이전도 '대구 패싱' 위기…'반전' 못 찾으면 9월 현실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화하고 있지만 대구는 유치 경쟁에서 사실상 고립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행정통합 지역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데다 대구가 핵심 유치 대상으로 삼은 기관마저 경남과 충북 등 다른 자치단체가 동시에 노리면서 대구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어서다. 정부의 구체적인 이전안이 나오는 9월까지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대구 패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유치 희망기관에 추가해 대상 기관을 34곳으로 늘렸다. 추경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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