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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센터’ 개관식, 트럼프 빼고 다 모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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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센터’ 개관식, 트럼프 빼고 다 모였다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8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이행에 착수했으며, 이란은 이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향후 60일간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한시적 조치인 반면, 미국은 이를 완전 개방으로 홍보해 국내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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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조언, 그리고 이 나라에 대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자신을 포함한 전직 미 대통령 부부 네 쌍이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X에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 남부 잭슨파크에서 문을 연 센터 개관식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를 비롯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질 여사,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전 국무장관 등 생존해 있는 미 대통령 부부가 모두 참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기념 연설에서 “인성, 정직, 성실, 친절, 연민, 의무감, 명예는 ‘미국의 가치’”라며 “여기 모인 전직 대통령들이, 우리가 아무리 다르다고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지키려고 노력했던 가치”라고 강조했다.

각각 2008년과 2012년 미 대선에서 자신과 맞붙었던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과 밋 롬니 전 상원의원도 언급하며 “내가 그랬던 것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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