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트럼프 "이란에 휴전 종료 통보"... 이란 "항복은 없다"
오마이뉴스

ONP 요약
이란이 배들을 공격하자, 미국이 이란의 지도자를 도와주는 사람을 처벌하고, 만약 이란이 자신을 해치려 하면 엄청나게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평화 약속을 끝내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진보 성향:전면 전쟁 위험 고조 — 미국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종료하고 극단적 언사의 위협을 하면서 중동 전면 충돌로 확대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중도 성향:양측 대립 심화 —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둘러싼 미-이란 대립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란 내부 강경파의 행동이 합의 유지를 어렵게 하고 있다.
보수 성향:강경한 대응 필요 — 미국은 이란의 도발에 제재와 명확한 군사적 경고로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역내 안정과 미국 국익을 지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자 이란도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우리에게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으나, 이란 측에 휴전은 끝났다는 것을 단호하게 밝혔다"라고 전했다.
지난 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끝난 것 같다"라고 말한 데 이어 휴전 종료를 공식화한 것이다.
중재국 카타르, 미국 거쳐 이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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