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비서실장 박준태 "대안과미래 해체"…이성권 "당장 朴 경질"
AI 통합 요약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추진하면서 친이재명 진영의 불출마 압박과 당권파의 비호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이 확산되면서 당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친윤계 중심의 정치 모임에 합류하면서 정치 판도의 재편을 암시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당 내 갈등을 계파 중심으로만 봐서는 안 되며, 역사적 경험을 중시하는 입장과 현재의 역량을 중시하는 입장이 충돌하는 근본적 가치관의 차이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중도 성향: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이 당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여야 모두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다.
보수 성향: 정청래가 계파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당원파'라고 구분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을 당의 인재 영입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동혁의 리더십 부족과 당의 혼란을 사퇴의 정당한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the300]국민의힘 의원총회, 장동혁 대표 거취 결론 못내 당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 간사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모임 해체'를 요구한 박준태 의원(당 대표 비서실장)을 경질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1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장 대표께 요구한다"며 "국민의 참정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면서 대의민주주의를 침해한 박 비서실장을 당장 경질하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당이 민심에 부응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에 보탬이 되고자 만든 의원 모임"이라며 "저희 모임의 입장이 당 대표의 생각과 차이가 있다고 해 모임의 해체를 요구하고 동료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차단하려는 것은 정치적 자유를 박탈하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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