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본진 내일 귀국… 별도 행사는 처음 취소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완료되며 한국 축구대표팀이 A조 3위로 탈락하여 사상 처음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일본과 호주는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며, 국제 랭킹 상위권의 여러 팀들도 예상을 벗어나 탈락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한국 탈락의 원인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과 대한축구협회의 결정 오류를 직시했으며, 황금세대 선수들의 충분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문제들이 초래한 '예견된 참사'라고 평가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한국 탈락보다는 개별 선수의 활약과 감정적 순간에 주목하여, 손흥민의 눈물과 조나단의 악플 피해 같은 스포츠 드라마와 함께 일본의 청신호, 메시의 활약 같은 국제 축구뉴스를 중심으로 보도했으며 감독 선임 과정 같은 정치적 쟁점은 거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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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호’의 본진이 30일 귀국한다.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06 독일 월드컵부터 이어져 온 귀국 행사를 취소했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별리그 최종전(25일) 이후 사흘간 다른 조의 경기를 지켜보다 탈락이 확정된 대표팀은 다 같이 귀국할 수 있는 항공권을 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몇몇 그룹으로 나뉘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선수 8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본진은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0일 귀국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별도의 항공편을 통해 내달 1일까지는 모두 귀국할 예정이다.
본진 귀국 시 공항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한국이 1무 2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도 귀국 행사는 열렸다.
당시 대표팀 성적에 실망한 팬이 팀을 지휘했던 홍 감독과 선수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