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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징계 끝난' 롯데 김동혁, 개막 3개월 만에 1군 복귀! '허벅지 부상' 레이예스 3번·DH 출격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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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스프링캠프 당시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동혁(26)이 개막 후 3개월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롯데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서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전날(1일) 1군에서 말소된 내야수 노진혁, 외야수 신윤후를 대신해 내야수 손호영, 외야수 김동혁이 등록됐다.
가장 눈에 띄는건 김동혁의 이름이다.
김동혁은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과 함께 지난 2월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에 방문했다.
해당 도박장은 대만에서도 불법으로 분류된 곳이었고, 이 사실이 업장 CCTV 영상과 함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파문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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