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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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망 ESS 구축사업 본격 추진 …"재생에너지 접속 부담 완화"
머니투데이
정부가 재생에너지 과부하로 인한 계통접속 제한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에 나선다.
태양광 등으로 생산된 에너지를 ESS에 저장해 기존 배전망의 수용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ESS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로 인한 전력계통 부담을 줄이고 추가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호남,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가 집중적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변전소 등 배전설비가 부족해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포화 단계다.
이로 인해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전력계통에 접속하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계통과 연계된 발전소들이 발전량을 줄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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