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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이젠 옛말…인천 고위험 음주율 '뚝'
인천일보
한때 전국 최상위권이었던 인천시민 '고위험 음주율'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음주 관련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는데, 섬 지역인 옹진군에선 10명 중 2명꼴로 고위험 음주 행태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질병관리청이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음주 관련 건강 행태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보면, 반복적 폭음으로 신체적 손상뿐 아니라 알코올 의존 위험이 높은 고위험 음주율은 인천이 11.9%로 집계됐다.인천시민 고위험 음주율은 2016년 16.0%에서 4.1%p 떨어졌다.
같은 기간 감소 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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