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종이박스 포장, 물건 손상되면 물어내야" 장마철 배송기사의 현실
머니투데이
연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장마철 업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배기사 글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송 기사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배송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요즘 장마철인데다가 비도 내렸다가 멈췄다가 하는 통에, 책을 배송 완료 하고도 신경 쓰이고 불안할 때가 많다"고 했다.
이어 "물건을 외부에 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배송할 때까진 멀쩡한 날씨가 배송 후 비가 내려 고객이 받았을 땐 이미 손상되더라.
직접 책값을 물어내야 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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