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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대문주민광장대회 개최... 5대 현안 해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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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대문주민광장대회 개최... 5대 현안 해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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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가재울사거리에서 서대문 5대 현안 신속 해결을 위한 제1회 서대문주민광장대회(이하 광장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서대문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초청해 주민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서대문 주민광장에서는 지난 19일까지 서대문 주민 5003명이 투표해 서대문의 5가지 현안에 대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위 서부선 경전철 공공 신속 추진(1776명) 2위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지정(1351명) 3위 마을버스 공영제(826명) 4위 디지털성폭력 원샷 지원센터 설치(535명) 5위 1인가구 원스톱 지원센터 동별 설치(515명) 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주민광장에서는 5가지 현안을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전달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 자리라고 대회 개최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서대문 주민광장 운영위원인 필자는 대회사를 통해 "20년 가까이 주민들이 눈물로 요구해 온 오랜 숙원사업부터,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폭력 문제, 그리고 급증하는 1인가구 지원 대책까지, 시대에 따라 현안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며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서대문 주민광장의 꿈은 명확합니다. '각자도생'이 아니라 '같이 살겠다'는 동네를 만드는 것, '따로 가자'가 아니라 '같이 가겠다'는 지역의 정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이 변화의 바람을 서대문주민광장이 가장 앞장서서 담아내고 실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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