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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살점 드러난 채 전시되는 동물…'먹이 주기 체험장'의 충격 실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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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동물 체험'을 내세운 전시 시설에서 피부가 심하게 뜯겨나갔음에도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된 기니피그가 발견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동물자유연대는 최근 충북 단양군 한 동물 전시시설에서 부상을 입은 채 방치된 기니피그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단체가 해당 시설을 방문했던 지난달 28일 기니피그는 등 부위 피부의 안쪽 조직이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당시 단체는 단양군에 신고하고 피학대 동물 격리 조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국 단체는 시설 운영자 A씨를 설득해 소유권 포기 동의를 받은 뒤 기니피그를 구조했다.
A씨는 "전시 중인 동물들에 대해 건강 검진이나 치료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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