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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700km 달리는 벤츠 전기밴 나온다…전기차 판 흔들 '그랜드 리무진' 승부수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벤츠가 전기 밴 VLE를 앞세워 프리미엄 다인승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VLE는 115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탑재한 출시 모델 기준 WLTP 기준 400마일(약 64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단일 모터 VLE 300은 최대 435마일(약 700km)을 주행할 수 있다.이번 모델의 핵심은 전기 밴의 약점으로 꼽혀온 장거리 주행 한계를 줄이면서도 다인승 차량의 실용성과 고급 사양을 함께 갖췄다는 점이다.
벤츠는 VLE를 일반 밴이나 다목적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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