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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권 도전 선언…"지선은 옐로카드, 놔두면 총선 때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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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며 "지난 6.3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 "70%에 육박하는 지지율과 이재명 대통령의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당은 압승에 실패했다"는 등 전임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했다.
송 전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8.17 전당대회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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