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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접고 '민생 비상령'…전재수, 부산시정 첫 결재는 1조378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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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7월 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민선 9기에 공식 취임했다. 각 시장들은 '시민 중심', '통합', '지역 발전'을 공통 기조로 내걸고, 교육·안전·경제 등 지역 맞춤형 시정 과제를 제시했으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실행을 시작했다.
진보 성향: 시민 중심의 검소한 취임식과 공동체 가치,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각 지역의 구체적 정책(우주항공, 교통안전, 청년 벤처)과 시장들의 현장 중심 첫 행동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한 시정 혁신 의지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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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민생 대책회의로 민선 9기 부산 시정의 첫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지난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열고 1조3783억원 규모의 민생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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