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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KT 유준규, 크게 다쳤다 "왼발목 인대 파열, 8~10주 OUT" 청천벽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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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9일) 수비를 하다 다친 KT 위즈 외야수 유준규(24)가 결국 부상 악재를 피하지 못하고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1달이 넘는 기간 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KT 구단 관계자는 3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유준규 선수의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에는 약 8주에서 10주 정도가 소요될 예상"이라고 알렸다.
유준규는 전날 키움전 7-1로 앞선 9회말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극심한 고통과 함께 교체됐다.
당시 구단은 "병원 검진 결과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정밀 검사 결과 인대 파열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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