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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가 많이 성장했다" 염경엽 감독도 특급 칭찬, 덕분에 3할 타자 '선발 제외'도 가능했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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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마침내 빛을 발하는 거포 유망주 송찬의(27)의 성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전날(11일) SSG 랜더스에 15-1 완승을 거둔 LG는 4연승에 도전한다.
롯데 킬러 톨허스트가 전면에 나선다.
톨허스트는 올해 정규시즌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36, 64⅓이닝 18볼넷 56탈삼진, 피안타율 0.227로 LG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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