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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찬대 (인천)시장합니다" 페북 당선 소감 눈길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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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천광역시장에 당선됐다. 6월 4일 오전 8시55분 99.99%가 개표된 상황에서 박찬대 후보는 52.84%(80만9406표)를 얻어 46.06%(70만5609표)를 얻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10만3797표 차이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 당선이 확정됐다.
박찬대 후보는 4일 오전 2시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박찬대 시장합니다"라는 제목의 감사 인사를 올렸다. 박 후보는 "인천의 도약에 '시장'했던 박찬대 인천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만큼 확실한 성과로 채우겠다"면서 "인천이 키워준 모든 역량을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인천 곳곳을 다니며 '경제를 살려달라', '교통을 뚫어달라'는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그 열망을 가슴에 새기고 인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0만 인천시민의 몫만큼 일하고, 압도적인 실력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면서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4일 오전 2시께 당선이 확실해지자 ""시민 여러분께서 '위대한 인천'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셨다"면서 "정체를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새기겠다"고 언론에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민생 회복을 위한 긴급 100일 프로젝트를 즉시 가동하고 중앙정부와 완벽하게 발을 맞춰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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