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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홍해 봉쇄 선언…韓日 등 원유 수입국 타격 우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바다 길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사우디가 먼저 후티 지역의 항구와 공항을 막은 것에 맞대응하는 것인데, 만약 홍해의 중요한 해상 통로까지 막히면 전 세계 배들이 물자를 나르는 길이 끊길 수 있다.

진보 성향:대응적 봉쇄 — 사우디의 후티 지역 항만·공항 봉쇄에 맞서는 정당한 보복 차원의 조치

중도 성향:지역 긴장 심화 — 후티와 사우디 간 상호 봉쇄 선언으로 홍해 항로의 불안정성이 고조되는 상황

보수 성향:국제 물류 위협 — 홍해 봉쇄로 호르무즈 해협과 함께 글로벌 원유·물자 수송의 양대 축이 동시에 위협받을 우려

예멘의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한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나온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대체 통로인 홍해마저 막힐 수 있다는 것이다.
후티 반군은 이날 성명에서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집단'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포하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사나 국제공항 활주로를 공습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예멘 정부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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