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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역사 첫 女수장'…유경하 신임 병협회장 "병원 간 상생·혁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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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역사 첫 女수장'…유경하 신임 병협회장 "병원 간 상생·혁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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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신임 병협회장 취임 기자회견 "병원 간 상생 위해 노력…한목소리 내겠다" 대한병원협회(병협) 역사상 첫 여성 수장으로 선출된 유경하 회장이 '상생과 혁신'을 신임 집행부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병원 간 협력과 필수 의료 강화를 핵심 과제로 들며 의료계 한목소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유 회장은 23일 서울 마포구 병협회관에서 열린 제43대 회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의정 갈등 후 의료 현장은 여전히 정상화의 길을 찾고 있고 지역·필수 의료는 심각한 인력·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상생과 혁신,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유 회장은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을 이끌고 있다.

병협회장으로 여성이 선출된 건 협회 67년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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