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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까지 뒤집으려는 가해자, 피해자는 당해야 하나”···아리셀 유족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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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울타리에 매달린 국화꽃 뒤로 화재가 발생한 3동 공장이 보인다.

김태희기자아리셀 화재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국화꽃이 매달린 울타리 뒤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아리셀 3동 공장이 보였다.

뜨거운 열기에 주저앉은 철골은 2년 전 당시 참사 상황을 짐작게 했다.

공장 주변에는 박순관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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