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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단 9명뿐인 700승, 염경엽 감독 "13년간 함께한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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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9번째 700승 위업을 달성한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이 주변의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돌렸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삼성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5연승의 LG는 47승 26패로 같은 날 SSG 랜더스에 패한 2위 KT 위즈(42승 1무 29패)와 차이를 4경기 차 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루징 시리즈를 확정한 3위 삼성은 40승 2무 30패로 주춤했다.
깔끔한 승리였다.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5패)째를 챙겼다.
승리엔 단 5안타면 충분했다.
오스틴 딘이 선제 결승포 포함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시즌 22호 포로 오스틴은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홈런 경쟁에서도 2개 차 앞선 1위가 됐다.
그 외에 박해민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3출루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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