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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침체 더는 못 버텨"... 여수 웅천 상인·주민·선주 '첫 공동 대응'
오마이뉴스

전남 여수 웅천지역 상인과 주민, 선주, 마리나 관계자들이 상권 침체와 기반시설 정체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며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웅천상가번영회와 이순신마리나 관계자 등은 지난 25일 오후 7시 이순신마리나 2층 대강당에서 '웅천 마리나·상권·주민 상생 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이석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선효·최정필·김채원 여수시의원을 비롯해 상인과 주민대표, 선주, 마리나·해양레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웅천은 택지개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주차와 교통, 생활편의시설, 해양관광 기반시설은 지역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상권 침체와 마리나 사업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도시 경쟁력마저 약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이번 공동행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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