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지노선"이라는데...법사위원장 포기 못하는 여야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성과를 거둔 직후,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놓고 당권 경합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는 선거 결과를 토대로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연임을 추진하는 반면, 송영길 등은 선거 성과에 대해 다른 평가를 내리며 당권 도전을 암시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지선 결과 평가를 놓고 당내 의견이 갈라져 있다.
진보 성향: 지방 정치의 구체적 성과를 부각하며 현 지도부의 정통성을 옹호하고, 당 지도자 간의 공개 활동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권력 역학 관계를 강조
중도 성향: 당권 경합의 전략적 움직임과 전당대회까지의 시간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양쪽 진영 내부의 갈등과 각 인사들의 입장 차이를 균형있게 보도
보수 성향: 정청래가 현 대통령과 대립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송영길 등을 통해 지선 결과를 평가절하하고 당권 도전의 정당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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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법사위원장' 두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 난항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여야 중 누가 갖느냐가 핵심 쟁점인데,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민주당이 중요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6번째 회동을 가졌다.
그러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늘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요 상임위원장을 자당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상이 평생선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