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란군 “지상전 대비 태세 유지…민간 병력 투입 필요 없어”
동아일보
이란 육군이 지상군의 전투 준비 태세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자원군이나 민간 병력을 동원하지 않고도 지상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으로 손상된 방공망을 복구하고 신규 대공 장비를 전력화해 영공 방어 능력도 크게 강화됐다고 주장했다.23일(현지 시간) 이란 반(半)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 육군 대변인은 “현재 이란군은 최고 수준의 작전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는 전투 임무를 위해 자원군이나 민간 병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의 사기가 높고 전례 없는 국가적 단결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정규군 전력만으로도 충분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아크라미니아 대변인은 또 전쟁 당시 손상됐던 방공 시스템이 모두 복구됐으며, 새로 배치된 대공 장비가 군 전투 편제에 편입되면서 적 항공기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그는 “이란 남부 영공은 적 항공기에 더 이상 안전한 지역이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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