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안동·의성 집중호우 피해농가 영농재개 지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7~19일 내린 집중호우로 안동과 의성 등지의 농경지 침수와 낙과 등 농업부문에서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경북농협에서는 21일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등과 함께 4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고추 재배농가 등을 찾아 침수 농경지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쓰러진 고추 지지대를 복원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에서는 농업분야 재해 발생 시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긴급 복구계획 수립, 농작물 방제, 농기계 수리 지원, 유관기관·단체 연계 일손돕기 추진 등 신속한 복구지원을 펼쳐왔다.이번 집중호우 발생 상황에서 농업재해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와 이재민 재해키트 100개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병해충 방제와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후속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은 “피해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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