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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감독 어디 있나"vs"황금세대 망쳤다"... 韓 사령탑 관심에 마르티네스 향한 기대와 우려
머니투데이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3)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향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끌던 포르투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16강에서 스페인을 만나 0-1로 패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도 허무하게 끝났다.
마르티네스 감독 역시 포르투갈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애초 그의 계약기간은 이번 월드컵까지였다.
포르투갈 매체 디아리우 드 노티시아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스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패해 탈락한 뒤, 이번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포르투갈 국민과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평생 간직할 기억을 안고 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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