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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토토 '벳탑2' 개발자 실형…10여년 도피 끝 자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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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1억2500만원 추징 명령 '폭발물 의심' 11억 현금 상자에 범행 들통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버를 관리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김범진 판사는 지난 18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5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1억2500만원의 추징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재판부는 "불법 도박사이트는 국민의 사행심을 조장하고 건전한 근로 의식을 저해하기 때문에 사회적 폐해가 크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처벌을 회피하기 위해 10여년 동안 도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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