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계간 '진보평론' 창간사
오마이뉴스
"진보의 새장을 열기 위하여" 계간 <진보평론>이 1999년 가을에 창간되었다. 대표 김진균·손호철·최갑수, 편집위원장 김세균, 편집위원 강남훈·강내희·강동진·고민택·곽탁성·구춘권·권영온·김도형·김병선 외 다수. 발행인 홍근수, 발행처 도서출판 현장에서 미래를.
창간호는 특집 '맑스주의의 오늘과 내일', 시평 백기완의 '역사의 먹점을 받을 세 김씨 이야기', 일반 논문 '여성노동자의 집단적 해고와 민주노조운동', 발언대 정순택 '실패한 인생 그러나 부끄럽지 않다'등이 실렸다.
창간사는 '<진보평론>발간모임 회원일동' 명의 <결성선언문> 전반부다.
<진보평론> 발간모임 결성선언문
지금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자본의 세계화는 일국적·세계적 차원에서 자본주의적 양극화과정을 격화시키고 있다. 자본 측의 계급투쟁의 현재적 형태인 신자유주의의 공세가 노동자, 민중의 오랜 투쟁의 성과물들을 무로 돌리려 하고 있고, 삶의 전 영역에서 비인간적·야만적인 결과들을 초래하고 있다. 중심부 나라들에서 '복지자본주의'가 '정글자본주의'로 대체되고 '20대 80의 사회'가 고착되어 가고 있으며, 투기적 금융자본을 위시한 초국적 독점자본의 제약받지 않는 축적운동이 주변부, 반주변부 나라들의 민중의 삶과 희망을 유린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