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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기업부터 공장 투입하라" 中 휴머노이드 '속도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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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패권전쟁]1-⑦ AI(인공지능) 기술혁신이 로봇산업의 미래마저 앞당기고 있다.
이미 로봇이 떠받치는 '7경원' 규모의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로봇 강국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향후 관련 사업 패권을 잡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봤다.
중국에서 휴머노이드는 이미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업계에선 대규모 투입을 위해 아직 '마지막 1cm'가 부족하단 목소리가 높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 전문 개발 기업인 링커봇의 기술담당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아직 로봇의 손은 단추 잠그기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용 케이블 제조사 저장삼과선람의 왕신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방열 문제가 여전히 난제"라고 말했다.
이들은 생산 현장 적용을 통해 보다 방대한 데이터가 쌓여야 대규모 투입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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