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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수주 목표 12조로 상향
머니투데이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기기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갈아치웠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60.8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조45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66억원으로 5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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